FAQ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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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본안내 목록

  1. Q포아시아는...

    체계화되고 앞선 업무시스템과 뚜렷한 정신을 가진 중국구매분야의 대표 대행사입니다.
    규모는 비록 작지만 합리적이고 잘 다듬어진 일반 기업체 수준의 업무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체계화될 수 있도록 직원 각 개개인의 업무역량과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키는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2. Q근무시간 안내

    한국시간 평일 10:30~19:30 까지, 토요일 10:30~14:00까지
    휴일 또는 공휴일, 휴가로 휴식후에 출근하는 경우 10:00~19:30까지
    즉 30분 앞당겨 출근하여 업무를 미리 준비한다.

    *상사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지 않는 완벽한 재택근무이므로 출근/점심/퇴근시간을 준수하고 성실하게 근무하여야 한다.
    *근무시간에 허락받지 않은 이탈로 업무지장/공백이 발생한 경우는 경중에 따라 경고/문책/징계/해고되므로 유의한다.
  3. Q업무메뉴얼 이용방법은?

    업무흐름에 따라 각 단계별로 설명하니 숙지해야 한다. 신입사원은 메뉴얼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고 이해되지 않으면 문의한다.

    해외구매/수입대행 절차를 간단히 설명하면
    1)고객이 견적신청 게시판에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에 관한 정보를 올린다.
    2)견적을 발행한다.
    3)입금되었는지 여부를 (입금확인)문자메시지 프로그램에서 확인한다.
    4)입금된 견적내용을 진행하기 위해 견적신청서를 진행관리 게시판에 복사한다.
    5)진행관리 게시판에서 견적내용에 따라 현지 결제/출하관리/도착관리/정산/발송업무를 처리한다.

    이상의 과정에 대한 각 단계별 세부적인 처리사항은 이 메뉴얼의 각 메뉴에서 살펴볼 수 있다.

    *기타 사이트 내의 이용안내 등 여러가지 안내페이지를 조속히 숙지하도록 한다.
  4. Q각종 링크 및 이미지

    *보기페이지에서 회원의 아이디를 누르면 해당 회원의 모든 진행이 표출된다.
    *회원 이름을 누르면 해당 게시판에 신청한 회원의 모든 신청글이 표출된다.

    *이미지는 더블클릭하면 원본사이즈로 선명하게 볼 수 있다.
  5. Q대행 업무처리와 소요일은?

    "사이트는 하루아침에도 베낄 수 있어도 포아시아의 앞선 정신과 내부의 업무시스템은 모방할 수 없다" 

    포아시아는 고객 지향적이며 신속하고 정확하며 합리적인 업무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타 중국계의 대행사와는 추구하는 바와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 등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포아시아가 무엇을 하는데는 합리적이고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포아시아는 고객에 끌려다니는 곳이 아니며 고객을 끌고 가는 대행사이다. 끌고 갈 수 있다면 전문직이 되는 것이며 끌려다닌다는 것은 그냥 노가다 일뿐이다. 전문직은 쉽거나 아무나 할 수 있지 않으며 쉽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전문직종은 세상에 없다. 회원이 900차 이상 지속적으로 이용한다는 것은 이것이 기타 중국계 대행사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반증한다. 



    1.대행 소요일은 평균 10일 이내이다. 그 이상의 시일이 필요한 경우 합당하고 합리적인 사유가 있어야 한다. 
    2. 15일~20일 이상의 출하 예약상품은 수수료를 높여야 한다. 
    3.신청상품중 80-90%가 도착하여 목적이 대부분 달성된 경우 발송처리하고 대행을 종료한다. 
    4.한차수 요청/응대 등의 댓글이 많은 것은 관리/조절/통제하지 못한 담당자의 책임도 있다. 댓글이 많아야 하는 합당하고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잘못된 것이다. 
    5.대행의 본질적에 비추어 부수적인 사항은 담당자가 교통정리, 확정 등 고객을 이끌어가야 한다. ~~ 이것은 어떻게 하실래요?와 같은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담당자가 고객이 거부할 수 없는 합리적인 방향에서 결정하여 안내하고 끌고 간다. 
    6.어떠한 판단/결정에 있어서 고객에게는 상당히 이익인데 포아시아에게는 상당히 불이익하거나 반대로 포아시아에는 상당히 이익인데 고객에게는 상당히 불리한 것도 잘못된 것이다. 
    7.포아시아는 현재의 이익보다 미래의 이익이 더 크다면 현재의 이익을 일부 포기할 수 있다.